‘학교 2021’ 조이현 “꿈 가진 지원과 비슷…대본 보고 ‘내꺼다’ 생각”

‘학교 2021’ 조이현이 작품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24일 오후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학교 2021’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김민태 PD를 비롯해 배우 김요한, 조이현, 추영우, 황보름별, 전석호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날 조이현은 “지원이라는 캐릭터가 당차고 밝은 아이다. 그 모습을 보고 시청자들이 좋은 에너지를 얻어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라고 말했다.

‘학교 2021’ 조이현 사진=KBS
‘학교 2021’ 조이현 사진=KBS
또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속 학생 캐릭터와의 차별점을 묻자 “‘학교 2021’과 차별된 모습이다. (넷플릭스가)아직 공개된 게 없지만, 우선 지원이는 상큼하고 발랄한 친구기 때문에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이어 조이현은 “꿈을 가진 지원이와 제가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내꺼다’라는 생각이 대본을 보고 생각이 들어서 욕심을 가지고 연기했던 것 같다”라며 “사실 (목수를 꿈꾸는 캐릭터로 인해)굉장히 애를 먹었다. 많은 연습이 필요한데, 많이 연습했지만 부족한 것 같았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학교 2021’은 입시 경쟁이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한 아이들. 모호한 경계에 놓인 열여덟 청춘들의 꿈과 우정, 설렘의 성장기다. 24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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