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누, 고음장인의 아련 이별 감성…신곡 ‘틈만나면’ 新 노래방 도전곡 등극

가수 리누가 ‘틈만나면’으로 이별 감성을 자극했다.

리누는 지난 23일 새 싱글 ‘틈만나면’을 발매, 2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틈만나면’ 라이브 버전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음원 공개와 동시에 팬들의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루나 플레이어’ ‘아이뮤직유’ 공식 SNS 채널에서도 핫한 반응을 끌어모으고 있다. MBN ‘보이스킹’ 우승 이후 숨은 발라드 고수에서 떠오르는 발라드 장인으로 자리매김 중인 리누는 ‘틈만나면’을 통해 ‘믿고 듣는 고음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획득, 대체불가 보컬리스트로 대중에게 눈도장 찍는 중이다.

가수 리누가 ‘틈만나면’으로 이별 감성을 자극했다. 사진=리누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가수 리누가 ‘틈만나면’으로 이별 감성을 자극했다. 사진=리누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특히 잔잔한 멜로디와 함께 시작된 ‘틈만나면’ 라이브 버전 영상은 초반부터 리누의 감성 보이스로 대중의 이별 공감을 자극하는가 하면, 절정에 다다를수록 “명불허전 보이스킹”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만들었다.

전매특허인 발라드 감성과 함께 탄탄한 가창력을 뽐낸 리누는 오직 리누만 소화 가능한 한계 없는 고음을 선사, 고음에 자신 있는 대중의 심리를 자극하며 새로운 노래방 도전곡의 탄생을 알렸다.

깊었던 사랑만큼이나 헤어진 연인을 머릿속에서 쉽게 떨쳐버리지 못하는 마음을 노래한 ‘틈만나면’은 첫 소절부터 리스너들의 공감을 100% 자극했고, “대리 이별 당했네”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대중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그간 이별 발라드 장인이라고 불릴 만큼 ‘운다’ ‘안녕’ ‘잊어주라’ ‘너를 버텨내는 일’ 등 정통 발라드를 선보였던 리누의 이번 신곡 ‘틈만나면’ 역시 발라드 덕후 사이에서 ‘노래방 도전곡’으로 떠오르는 중이다.

또 하나의 공감송으로 컴백한 리누는 27일 첫 공식 팬미팅 ‘2021, Autumn Fanmeeting with 리누’를 개최, 처음으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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