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가 ‘Peaches’ 뮤직비디오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카이는 30일 오후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Peaches’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일단은 제가 이때까지 엑소와 솔로로서 보여드린 모습은 무게 있고 중심이 잡힌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이번엔 제목만큼 달콤하고 친근하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색감적으로나 세트도 전래동화 느낌이 나도록 신경을 썼다”고 덧붙였다.
카이가 ‘Peaches’ 뮤직비디오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는 “신(神)하면 동양의 신, 서양의 신도 있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신은 각각이지만 사실은 하나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동양의 느낌, 서양의 느낌을 접목시켜봤다. 그런 걸 중점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귀띔했다.
타이틀 곡 ‘Peaches’는 중독적인 멜로디와 무게감 있는 808 베이스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 R&B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연인과 보내는 로맨틱한 순간을 달콤한 복숭아에 빗대어 표현, 낙원 같은 둘만의 공간에서 영원히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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