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앤 오늘(2일) 7주기, 그리운 가요계 샛별 [MK★체크]

가수 죠앤(본명 이연지)이 우리 곁을 떠난 지 7년이 흘렀다.

죠앤은 지난 2014년 12월 2일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6세.

故죠앤은 1999년 작곡가 김형석에게 발탁돼, 2001년 가요계에 데뷔했다. ‘햇살 좋은 날’, ‘퍼스트 러브’, ‘순수’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故죠앤 사진=MBN스타 제공
故죠앤 사진=MBN스타 제공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활동을 중단한 故죠앤은 미국으로 돌아가 일반 직장 생활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故죠앤은 2012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4에 출연해 얼굴을 비치기도 했다. 하지만 2년 만에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져 팬들을 슬프게 했다.

한편 故죠앤의 오빠인 그룹 테이크의 배우 이승현은 2016년 4월 JTBC ‘슈가맨’에 출연, 동생에 대한 그리움을 전하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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