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소속사 마이컴퍼니 관계자는 MK스포츠에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이 열애 중인 사실이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교제 시작한 것은 최근으로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전종선 이충현 사진=천정환 기자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은 넷플릭스 영화 ‘콜’을 작업하며 인연을 맺었다. ‘콜’은 다른 시간대에 사는 두 여자 서연(박신혜 분)과 영숙(전종서 분)이 우연한 전화로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종서는 ‘콜’을 통해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 제30회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충현 감독은 ‘콜’이 장편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단편영화 ‘몸값’(2015)으로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전종서는 2018년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으로 데뷔, 지난달 24일 개봉한 ‘연애 빠진 로맨스’(감독 정가영)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