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87세 엄마 패션 소화력에 깜짝! “이게 진짜 가능해?”

황신혜가 엄마의 패션 소화력에 깜짝깜짝 놀란다는 반응을 보였다.

배우 황신혜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황신혜는 61세의 나이에도 87세의 어머니와 함께 패션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게시글에서 “옛날엔 이진이 데리고 인형놀이를 했는데, 요즘은 울 엄마와 인형놀이를 한다”며 “우리 엄마의 패션 소화력에 깜짝깜짝 놀란다. 요즘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그는 청바지 소재의 멜빵 바지를 착용해 편안한 느낌을 강조했다. 멜빵 바지는 활동성을 살리면서도 약간 루즈한 핏으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흰색 셔츠를 매치해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흰 셔츠는 청바지와 잘 어우러지며 차분하고 단정한 이미지를 더해준다. 특히, 검은색 베레모로 마무리해 세련되고 도시적인 포인트를 줬다. 베레모는 황신혜의 스타일에 특별함을 더하며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

황신혜가 엄마의 패션 소화력에 깜짝깜짝 놀란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황신혜 SNS
황신혜가 엄마의 패션 소화력에 깜짝깜짝 놀란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황신혜 SNS

황신혜의 어머니 역시 자신만의 스타일을 뽐냈다. 그녀는 밝고 화사한 핑크색 니트를 선택해 나이가 무색할 만큼 생동감 넘치는 룩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청록색 롱 스커트를 매치해 상의의 강렬한 핑크색과 대비를 이루며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롱 스커트의 자연스러운 주름은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어깨에 걸친 흑백 패턴의 스카프는 클래식한 매력을 더하며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줬다. 스카프는 단조로움을 피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어머니 역시 베레모를 착용했지만, 따뜻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베이지색을 선택해 황신혜와는 또 다른 느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베레모는 모녀 간의 패션 연대감을 느끼게 하며 서로 다른 개성을 잘 살렸다.

황신혜가 엄마의 패션 소화력에 깜짝 놀랐다. 사진=황신혜 SNS
황신혜가 엄마의 패션 소화력에 깜짝 놀랐다. 사진=황신혜 SNS

황신혜는 이 게시물에서 어머니와의 패션 소통을 자랑하며 가족 간의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팬들 역시 황신혜의 패션 감각뿐만 아니라 어머니의 세련된 스타일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87세의 나이에도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준 어머니의 스타일링은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이진이는 현재 배우로서의 활동 외에도 화가로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모녀 세대가 각기 다른 분야에서 자신만의 색을 발휘하는 모습은 많은 팬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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