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美 통했다”…김희진, 겨울 감성 트로트 그려낸 ‘삼산이수’

가수 김희진이 애절한 감성 트로트로 겨울을 물들이고 있다.

김희진은 지난 2일 약 1년 10개월 만에 신곡 ‘삼산이수(三山二水)’를 발매, 쌀쌀한 날씨와 어울리는 깊은 감성으로 대중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번 신곡을 통해 김희진은 평소 상큼하고 러블리한 모습과는 또 다른 깊은 감정선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고, 특히 뮤직비디오에선 명품 표정 연기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김희진이 애절한 감성 트로트로 겨울을 물들이고 있다. 사진=김희진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김희진이 애절한 감성 트로트로 겨울을 물들이고 있다. 사진=김희진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그간 호소력 짙은 보컬로 주목받았던 김희진은 ‘삼산이수(三山二水)’로 다시 한번 본인의 매력 포인트인 중저음 보이스를 뽐냈고, 이에 팬들은 “노래와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린다”,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감동적이다”, “중저음 감성 보이스 최고” 등 끝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또한, 김희진은 6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삼산이수(三山二水)’ 리릭 버전 영상을 공개, 가사와 잘 어울리는 분위기와 영상으로 색다른 보는 재미를 더했다.

영상 속에는 떠나간 연인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여인의 아련한 감성이 한껏 묻어나있으며, 한 편의 소설을 연상케하는 아름다운 가사는 대중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한편, 그 속에 감춰진 씁쓸함이 보여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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