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데이아 “‘스파이더맨’, 나의 고향이자 토대가 되는 작품”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젠데이아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7일(한국시간) 오전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려 톰 홀랜드, 젠데이아, 제이콥 배덜런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날 젠데이아는 “‘스파이더맨’은 저의 첫 장편영화였다. 그전에는 TV 시리즈에 출연했지만 첫 장편 영화라서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젠데이아 사진=소니 픽쳐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젠데이아 사진=소니 픽쳐스
이어 “처음에 현장에서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랐던 기억이 있다. 당시에는 현장에 오래 머물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상상하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었던 경험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젠데이아는 “제가 인간으로서 성장하고 지금 제 옆에 있는 동료들과 함께 일하고 배우고, 감독님으로부터 많이 배웠던 좋은 경험으로 있다. 저의 고향처럼 저의 토대가 되는 작품이었다. 이후로도 계속해서 배우로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를 듣고 있던 톰 홀랜드와 제이콥 배덜런은 젠데이아가 13살 때부터 디즈니채널에서 작품을 하고 있었던 상태라면서 셋이 함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를 통해 성장했다고 밝혔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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