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정호영, 김과장 위해 108배 돌입…남다른 직원 사랑

셰프 정호영이 김과장의 결혼을 위해 108배를 했다.

정호영은 26일 오후 5시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 출연했다.

이날 정호영은 영암군 민족 씨름단의 김기태 감독과 윤정수 코치를 비롯한 장성우, 허선행 선수를 만나 기를 받기 위해 함께 투어를 떠났다.

셰프 정호영이 김과장의 결혼을 위해 108배를 했다. 사진=방송 캡처
셰프 정호영이 김과장의 결혼을 위해 108배를 했다. 사진=방송 캡처
먼저 정호영은 이들과 흑우 먹방으로 시청자의 입맛을 자극하는가 하면, 제주 대표 경승지인 산방굴사를 방문했다. 김기태 감독은 정호영에게 기를 받기 위해서는 108배를 해야 한다고 하자, 정호영은 “김과장 제주 사위되게 해주세요”라며 108배를 시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마지막 1배를 남긴 정호영은 “코로나19가 빨리 없어져서 마스크 벗고 웃을 수 있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다. 이후 이들은 또 다른 기를 받기 위해 원앙폭포에 입수했다.

차가운 계곡물에 다이빙한 정호영은 비명과 함께 귀여운 몸매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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