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와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 측이 열애설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하며, 짧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최근 한 유튜버는 정국과 이유비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유튜버는 우연히 겹치는 부분 등을 통해 열애설을 주장했다.
그는 “정국과 이유비가 2018년부터 인연을 맺고, 최근 연애를 하는 티를 내고 있다”며, SNS 속 이모티콘과 이유비가 말한 이상형인 “눈이 예쁘고 남자다운 남자”에 정국이 부합한다는 점 등을 언급했다. 또 정국의 형과 이유비의 동생인 배우 이다인이 SNS로 맞팔로우를 한다는 점을 꼬집었다.
이유비 정국 사진=천정환 기자
해당 영상을 통해 열애설이 제기되자, 이유비 소속사 측은 27일 MK스포츠에 “해당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정국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해명했다.
한편 이유비는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밤을 걷는 선비’ ‘피노키오’ ‘구가의 서’, 영화 ‘이웃사촌’ ‘스물’ ‘상의원’ 등에 출연했다.
정국은 2013년 방탄소년단 멤버로 데뷔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달 초 미국에서 오프라인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