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쌍천만 배우 조진웅과 최우식이 출격했다.
이날 MC 붐은 “조진웅 씨는 신동엽과의 첫 만남에서 ‘너 괜찮은 애다’라는 칭찬을 받았다고 하던데 무슨 일인지 설명해달라”라고 말했다.
조진웅 사진=‘놀라운 토요일’ 캡쳐
이에 조진웅은 “‘인생술집’에 출연을 했는데 실제로 술을 마시는 프로그램이었다. 이야기를 하다가 신명이 났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촬영 시간을 길게 했다”라는 신동엽의 말에, 조진웅은 “사실 촬영 중반부터 기억이 없다. ‘너 괜찮은 애다’라는 말이 기억이 안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얼큰하게 술에 취한 조진웅은 그날 노래를 불렀다고. 그는 “가슴에 뜨거운 태양이 있는 사람들끼리 만나면 그렇게 포텐이 터지죠”라며 기억이 안난다고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