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배상민 교수가 미래 기술적 디자인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가 공감 디자인으로 암막 테라피 커튼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상민 교수는 이승기의 디자인과 관련해 “디자이너들은 15년 전, 20년 전에 했다. 기술이 발전이 안돼서, 이것에 대한 시나리오는 나와있다”라고 운을 뗐다.
‘집사부일체’ 배상민 교수가 미래 기술적 디자인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캡처
그는 “우리는 꿈을 꾸는 사람들이니까. 허무맹랑한 이야기 같죠? 20년 전 스마트폰 이야기할 때 그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파슨스 제자가 S사 휴대폰처럼 만들어서 냈다. 20년 전에. 내가 어떻게 크리에이티브했냐면, ‘이게 돈이 얼만데 이렇게 하니?’하고 점수를 안줬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제자가) 지금 S전자 디자이너이다. 나 볼때마다 그런다 ‘교수님 되잖아요, 봐요. 다쓰잖아요’라고 한다”라고 이야기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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