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아이언, 오늘(25일) 1주기 [MK★이슈]

래퍼 故 아이언이 세상을 떠난지 1년이 됐다.

故 아이언(본명 정헌철)은 지난 2021년 1월 25일 오전 10시 25분께 서울 중구에 있는 한 아파트 화단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채로 경비원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향년 29세.

현장에서는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내사를 종결했다.

래퍼 故 아이언이 세상을 떠난지 1년이 됐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래퍼 故 아이언이 세상을 떠난지 1년이 됐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故 아이언은 Mnet ‘쇼미더머니 시즌3’(쇼미더머니3)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래퍼다. 촉망받는 래퍼로 부상했지만 대마 흡연으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여자친구를 폭행하는 등 각종 사건과 구설에 휘말렸다. 이후 고인은 SNS를 통해 음악 작업에 대한 의지를 보였으나, 자신에게 음악을 배우던 10대 소년을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혐의로 또다시 경찰 수사를 받아왔다.

해당 사건은 폭행 혐의에 의해 불구속 상태로 조사를 받던 중 아이언이 사망함에 따라 종결됐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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