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구급차 탄 이유는? “작은 미동만 있어도 아프다”

방송인 노홍철이 구급차를 탔다.

3일 노홍철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A-YO! 건강 조심하thㅔ요! 전 갑자기 아무것도 할 수 없게... 구급차를 타나니..”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노홍철은 “너무 아프다. 나이 때문인지 뭔지, 웃거나 말을 크게 하면 아프다. 작은 미동만 있어도 아프다”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노홍철 응급차 사진=노홍철 유튜브 캡쳐
노홍철 응급차 사진=노홍철 유튜브 캡쳐
이어 “명절에 호떡을 굽고 들다가 삐끗했다”라며 “거짓말처럼 단 한 걸음도 움직일 수가 없었다. 난생처음 병원에 연락해서 구급차를 한 대 보내 달라고 했더니 ‘119에 전화하셔야 해요’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그 와중에 ‘노홍철 씨 아니세요?’라고 알아봤다”라며 “전화를 끊고 119에 연락했는데 너무 친절하셨다. 지금은 지팡이로 지지해야 조금이라도 움직일 수 있다. 그동안 못 읽은 책들을 읽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먹보와 털보’에 출연했다. 또 SBS 새 예능 ‘써클 하우스’ 출연을 앞두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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