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이 전달한 기부금은 생리대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청소년이 위생적이고 안전한 생리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생리대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보영은 데뷔 이래로 꾸준히 국내외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에게 뜻깊은 마음을 전달해 왔을 뿐만 아니라,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소방대원을 위해 기부 하는 등 지속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쳐오고 있다.
한편, 박보영은 tvN ‘어느 날 우리집 멸망이 들어왔다’ 종영 후 차기작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