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트로트’ 금잔디 “이소나, 한국에서만 듣기엔 아까운 목소리”

‘헬로트로트’ 금잔디가 이소나를 폭풍 칭찬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N ‘헬로트로트’에서는 결승 무대 1차전 ‘끝장 매치’가 그려졌다.

이날 이소나는 문희옥의 ‘성은 김이요’를 선곡했다. 그리움과 애틋한 감성을 가득 담아 열창한 그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무대를 완성시켰다.

‘헬로트로트’ 금잔디가 이소나를 폭풍 칭찬했다. 사진=방송 캡처
‘헬로트로트’ 금잔디가 이소나를 폭풍 칭찬했다. 사진=방송 캡처
설운도는 “저는 오늘 이소나를 보면서 일본의 어떤 무대에 서서 노래하는 모습이 연상됐다. 의상 등의 분위기에서 그런 느낌이 많이 풍겼다. 좋은 기운이 맴돈다는 느낌이 들어 흐뭇했다”라고 평했다. 금잔디는 “의상 색깔 보면 알지 않냐. 골든티켓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를. 사실은 한국에서만 듣기에는 굉장히 아까운 목소리의 후배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다. 목소리를 가지고 놀 줄 아는 친구인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국내 심사위원인 정풍송은 “노래를 많이 해본 솜씨가 들린다. 무대 매너도 좋다. 목소리도 건강한 목소리를 가족 있다. 후반에 가서 강하게 부를 때 음정이 같이 올라가 버렸다. 절대 음정을 놓친 게 아쉬웠다”라고 밝혔다.

916점 이상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이소나는 국내 심사위원 점수 898점을 받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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