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아홉’ 손예진이 불륜 끝낸 전미도를 위로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에서는 차미조(손예진 분)가 김진석(이무생 분)과 이별한 정찬영(전미도)를 위로했다.
이날 차미조는 정찬영과 술 한 잔 하며 “잘 이야기 했어? 오빠는 뭐래?”라고 이별에 대해 물어봤다.
‘서른, 아홉’ 손예진 전미도 사진=JTBC ‘서른, 아홉’ 캡쳐 정찬영은 “걱정이야. 오빠 힘들텐데. (나는)마스카라 다 벗겨진 거 보면 모르냐. 자고가”라며 “미국 꼭 가야해?”라고 말했다.
차미조는 “좀..쉬고 싶어”라고 답했다. 이에 정찬영은 “그래, 너 무지 열심히 산거. 내가 알지”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차미조는 “같이 가자. 언니가 두 세배 잘해줄게”라고 위로했다.
정찬영은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지. 어딜 간다고 생각 안 나겠냐. 30대를 보냈는데”라고 말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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