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탄) “지도가 배틀그라운드와 똑같아”…게임 실사화에 긴장↑

신인 보이그룹 TAN(탄)이 ‘배틀그라운드’ 게임 속 처절한 탈출 경쟁을 벌였다.

지난 22일 오후 탄(창선, 태훈, 지성, 성혁, 재준, 현엽, 주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제작 콘텐츠 ‘탄광 with PUBG 배틀그라운드’가 공개됐다.

공개된 ‘탄광 with PUBG 배틀그라운드’ 영상에서는 한 방에 갇힌 탄 멤버들이 탈출을 위해 단서를 찾아 헤매는 모습이 담겨 관심을 집중시켰다. 7개의 자물쇠를 풀어야하는 미션에 일곱 멤버들은 수학 문제, 명언 등이 적힌 의문의 쪽지를 발견하며 추리를 이어나갔다.

 TAN(탄)이 ‘배틀그라운드’ 게임 속 처절한 탈출 경쟁을 벌였다. 사진=TAN(탄) 공식 유튜브 채널
TAN(탄)이 ‘배틀그라운드’ 게임 속 처절한 탈출 경쟁을 벌였다. 사진=TAN(탄) 공식 유튜브 채널
리더 창선은 수학문제의 답 ‘21’과 여러 단서를 총합하며 “이거는 9시, 단서가 시간을 얘기하는 것일 수 있다”라고 깔끔한 추리로 멤버들의 신임을 얻었다. 또한 태훈은 구석구석 숨겨져 있는 힌트를 찾아내며 맹활약을 펼쳐 나갔다. 단서인 일기장, 실로폰 등을 활용해 자물쇠를 풀은 탄은 의문의 지도를 하나씩 모으며 탈출에 필요한 단서를 모았다. 이에 멤버 지성은 “지도 형태가 게임 ‘배틀그라운드’와 똑같다”라고 언급, 게임 속 배경과 동일한 점을 짚어내며 긴장감을 높였다.

자물쇠를 풀수록 같은 장소를 의미하는 듯한 지도가 연달아 나오면서, 일곱 멤버들이 지도를 이용해 탈출에 성공할지 다음 화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탄의 자체 콘텐츠 ‘탄광 with PUBG 배틀그라운드’는 배틀로얄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초 배틀그라운드의 실사화를 시도해 게임 마니아들과 K-POP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TAN(탄)은 2022년 3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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