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취침에 앞서 딘딘은 신입 나인우에게 침낭 사용법부터 머리 방향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며 ‘YB’ 팀 수장다운 면모를 자랑한다. 그러나 나인우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형들에게 “이러고 진짜 자?”라고 되물으며 불안한 기색을 내비친다. 이에 ‘야생 선배’ 라비는 “‘1박 2일’에 온 걸 환영해. 우리한텐 내일이 없을 수도 있어”라고 무덤덤하게 대답해 나인우를 경악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역대급 야외 취침에 나선 ‘YB’ 팀이 무사히 잠들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땅굴에 갇힌 라비가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다음날 아침 흙투성이가 된 채 초췌한 모습으로 등장한 라비는 “인우는 방송 꼭 봤으면 좋겠어”라며 고개를 내저었다고 해, 한밤중 벌어진 나인우의 만행은 무엇일지 본방송이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