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은 이야기를 나누고 게임을 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던 중 급기야 '깜짝 입맞춤'을 한다는 귀띔. 과연 두 사람이 입을 맞추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입맞춤에도 불구하고 도희는 "남자들은 처음에 잘해주다가 오래 만나면 집 지키는 개 취급을 한다"며 하준에게 선을 긋는다. 이후 하준이 전 여자친구를 만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몰래 갔다가 옥상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사람의 머리채를 잡게 된다는 후문이다.
이후 도희는 차가운 태도로 하준을 대한다. 여기에 도희는 학창 시절에 쓰던 핸드폰을 보던 중 우연히 하준의 사진을 발견하게 된다. 이로 인해 하준과 도희의 '밀당 로맨스'가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