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문희경,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열창→완벽 재해석

배우 문희경이 뛰어난 가창력으로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문희경은 5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신사와 아가씨 편에 출연했다.

이날 문희경은 숨겨온 노래 실력을 대공개, 패티 김의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를 통해 뛰어난 가사 전달력과 애절한 감정을 표현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배우 문희경이 뛰어난 가창력으로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사진=방송 캡처
배우 문희경이 뛰어난 가창력으로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사진=방송 캡처
또한 문희경은 에메랄드빛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여배우 아우라를 과시, 적재적소 표정 연기와 제스처로 무대의 집중도를 더했다. 문희경은 1987년 강변가요제 대상 출신 경력에 이어 직접 작사한 랩을 공개하는 등 거침없는 음악적 행보를 선보인 바, 또 다른 장르의 곡을 완벽히 소화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문희경은 극중 승호의 모친 역할에 분해 솔직 당당한 매력으로 신 스틸러 역할을 맡고 있는 것은 물론, 시선을 사로잡는 재치 넘치는 연기로 남다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어 배우들이 뽑은 명장면 토크에 참여한 문희경은 센스 넘치는 입담을 뽐내며 “얼마나 안아보고 싶었을까” 등의 감동 멘트로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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