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랙샷, 선거송 ‘비전 어게인’ 파워풀 라이브

밴드 크랙샷(Crackshot)이 대선 개표방송의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크랙샷은 9일 방송된 JTBC 대선 개표방송 ‘2022 우리의 비전 어게인’에 출연해 선거송 ‘비전 어게인 (부제 : 꼭꼭꼭) (이하 ‘비전 어게인’)’ 라이브 무대를 꾸몄다.

이날 크랙샷은 JTBC 대선 개표방송 슬로건인 ‘비전 어게인’을 제목으로 하는 정통 헤비메탈 장르의 선거송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2022 우리의 비전 어게인’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크랙샷이 대선 개표방송의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사진=JTBC 대선 개표방송
크랙샷이 대선 개표방송의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사진=JTBC 대선 개표방송
빈센트의 파워풀한 보컬과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작과 그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들을 그려낸 노랫말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희망 가득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다채로운 악기 사운드가 만들어내는 경쾌한 리듬과 캐치한 후렴구는 듣는 것만으로도 속을 뻥 뚫리게 하는 시원시원한 쾌감을 선사했다.

‘비전 어게인’은 빈센트와 대니리가 각각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윌리K가 프로듀싱을 맡아 크랙샷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을 담아냈다.

크랙샷은 대선 개표방송의 두근거리는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크랙샷의 음악적 뿌리가 된 글램메탈의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선거송 ‘비전 어게인’은 지난달 16일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되며 국민들의 대선 투표를 독려하며 큰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크랙샷은 지난해 종영된 JTBC ‘슈퍼밴드2’에서 클래식 피아니스트 오은철과 함께 크랙실버(CraXilver)를 결성해 최종 우승을 이끌었다. 더불어 헤비메탈 장르의 뜨거운 부활과 함께 밴드 음악의 붐을 일으키며 한국의 대표 글램록 밴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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