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공개된 ‘오늘부터 운동뚱’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피트니스센터의 부관장으로 나선 김민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치승 관장은 김민경과 함께 회원 맞춤형 PT 지도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며 운동기구 체험에 나섰다. 양치승 관장은 “기계를 다 쓸 줄 알아한다”라고 말하며 데드리프트, 숄더 프레스, 펙덱 플라이의 자세를 알려주었고 완벽히 따라하는 김민경의 모습에 “잘한다. 역시 탐난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양치승 김민경 사진=IHQ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
이후 양치승 관장은 김민경에게 바로 실전 투입을 요청했다. 자신의 헬스장에 있는 회원들을 지도하라고 말했으나 김민경은 “이럴 거면 내가 헬스장 차려서 돈 벌지. 근처에 보니까 빈 상점들이 많더라”고 답했다.
이에 당황한 양치승 관장은 “가르쳐 놨더니 이 근처에 체육관을 차리겠다고?”라며 멱살을 잡아 폭소를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민경이 “이래서 사람들이 성공하려는구나!”라며 공감을 자아내 시선을 모았다.
운동 후 5성급 호텔에 투숙한 김민경은 프리미엄 야경에 감탄하며 만족감을 보였고, 한식 풀코스에 와인과 디저트까지 즐겨 시청자의 부러움을 샀다. 그러나 제작진은 “자금 사정이 안 괜찮다”라고 말하며 매회 럭셔리 호텔 투숙을 할 수 없다고 말했고 한 달에 한 번만 가능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힐링마사지를 추가해주겠다고 밝히며 김민경의 동의를 구했다.
운동 후 럭셔리 호텔 체험으로 찐 행복을 이어가고 있는 김민경의 ‘오늘부터 운동뚱’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IHQ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