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CP는 “‘퀸덤’은 한 날 한 시 새 싱글을 발매하는 컴백대전이 기획 의도다. 이번에도 그 기획의도를 유지하지만 좀 더 커져서 글로벌 컴백 대전으로 확대됐다”라고 말했다.
‘퀸덤2’ 박찬욱 CP가 그랜드 마스터로 태연을 섭외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엠넷
이어 “글로벌 투표를 도입했는데, 동영상 투표와 더 나아가 글로벌 평가단의 심사가 들어가게 된다. 더 많은 글로벌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프로그램을 통해서 참여한 6팀이 글로벌 퀸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라고 전했다.
특히 ‘퀸덤2’ 그랜드 마스터로 활약하게 될 태연에 대해 “작년엔 MC가 동방신기였는데, 그 분들이 무대를 진행하지만 그 외에 후배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하는 걸 보면서 저희 프로그램에서는 진행자이지만 더 나아가 출연진들의 워너비나 롤모델이 맞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래서 MC라 표현 안 하고 그랜드마스터라 표현한다. 그럼 걸그룹이 가장 좋아하고 리스펙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굴까 싶었다. 더이상 생각할 필요 없는 태연 씨를 위해 정말 많은 공을 들였다”고 덧붙였다.
‘퀸덤2’는 소녀시대 태연이 그랜드 마스터로, 개그맨 이용진이 ‘퀸 매니저’로 프로그램에서 활약할 예정인 가운데 브레이브걸스, 비비지, 우주소녀, 이달의 소녀, 케플러, 효린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