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준은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 등장부터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꽉 채웠다.
이날 ‘미우새’의 게스트로 출연한 손호준은 모벤져스의 “잘생겼다” 칭찬에 어쩔 줄 몰라 하는가 하면, 오는 6일 개봉을 앞둔 영화 ‘스텔라’ 홍보에 나서 관심을 끌었다. 또한 손호준은 영화 ‘스텔라’를 소개하며 손호준표 코믹 연기를 예고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손호준이 ‘미우새’에서 입담을 뽐냈다. 사진=방송 캡처
영화 소개에 이어 손호준은 인생 철학을 '손해 보고 살자'로 꼽으며 “함께하는 사람이 행복하면 덩달아 기운을 받는 것 같다”라고 따뜻한 배려심을 드러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또한 손호준은 어머니를 위해 조리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아버지의 사연을 언급하며 “아버지가 조리 자격증을 따셨는데, 어머니가 뒷정리하는 게 더 힘들다고 하시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외에도 ‘유연석 극성팬’이란 별명에 손호준은 “연석이가 배울 게 많은 친구다. 많이 의지하는 편이다”라고 각별한 우정을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손호준은 미우새 아들들과 국가 대표들의 족구 대결에 몰입, 리얼한 리액션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고, 마지막까지 유쾌한 멘트로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