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이 정준호와 진기주의 화려함에 ‘의문의 1패’를 당했다.
22일 오후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토일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박해진과 진기주, 정준호가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박해진은 브라운 컬러의 자켓과 블랙 바지로 무대에 오른 반면 정준호와 진기주는 화려함의 극치를 달리는 민트컬러와 옐로우 컬러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박해진(오른쪽)이 정준호와 진기주의 화려한 패션에 의기소침하고 있다.
정준호는 자신의 화려한 의상을 의식한 듯 포토타임 무대에서 의상에 걸맞는 포즈를 취했다.
진기주 역시 화사한 옐로우 컬러의 투피스를 잘 소화하며 단독 샷, 박해진과의 투 샷, 그리고 정준호, 박해진과 단체 사진을 찍었다.
이날 참석 배우 중 가장 평범한 패션을 한 박해진은 진기주와의 포토타임 때 진기주의 손을 잡고 에스코트하며 입장해 눈길을 끌었으나, 단체 사진을 찍을 때는 정준호와 진기주의 화려함에 주눅이 든 표정을 해 제작진과 취재진을 웃게 만들었다.
박해진의 ‘의문의 1패’ 모습들을 소개한다.
진기주는 화려한 옐로우 투피스로 한껏 예쁨을 과시했다.
"술 확 깨는" 패션의 정준호. 민트 컬로 수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기주의 손을 잡고 에스코트를 자처하며 무대에 오르는 박해진.
진기주와의 투 샷.
정준호와의 투 샷을 위해 무대에 오른 박해진은 정준호의 패션에 주눅이 들었다.
정준호, 이 순간만큼은 내가 주인공이야.
단체사진을 찍기 위해 모인 정준호와 진기주, 박해진... 뭔가 동떨이진 듯한 느낌을 받는 박해진이다.
박해진은 잠시 "의문의 1패"를 당했지만 정준호-진기주와 함께 포토타임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상암(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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