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화상 기자 간담회에 열렸다. 이날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참석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한국이 그립다. 지난번에 갔을 때 정말 즐겁게 보냈다”고 밝혔다.
‘닥터 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컴버배치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그는 “멀티버스를 통해서 MCU(마블씨네마틱유니버스)의 새로운 챕터 페이즈4를 여는 영화다. 내가 관객들을 멀티버스로 초대하는 게이트웨이가 된다. 엄청난 도전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솔로무비’에선 주인공의 발전과 성장이 중요한데, 이번 작품에선 그 성장이 여러 버전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닥터 스트레인지는 누구인가를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수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다. 오는 5월 4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