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수는 없다’ 최도훈 감독이 부부 갈등 이야기를 들은 곽도원의 반응을 언급했다.
4일 오후 ENA 특별기획 ‘구필수는 없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최도훈 감독은 “곽도원과는 얘기를 많이 했다. 알고 보니 나이가 같아서 친구처럼 되면서 더욱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구필수는 없다’ 최도훈 감독이 부부 갈등 이야기를 들은 곽도원의 반응을 언급했다. 사진=ENA 그는 “곽도원이 의외로 총각이지 않나. 중2 아이를 둔 아빠의 고민이라든가, 부부간에서 생길 수 있는 갈등들을 이론으로만 알고 있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측면에서는 제가 많은 이야기를 해줬더니 결혼을 못하겠다고 하더라”라며 웃었다.
최도훈 감독은 “많은 이야기를 하며 같이 준비를 했다. 그러면서 구필수라는 인물이 더욱 입체적으로 예측불허하게 잘 만들어진 것 같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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