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타랩 관계자는 신예 배우 신한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신한결 배우가 출연을 결정한 ‘베어 더 뮤지컬’은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잡은 작품으로 스타 등용문이다.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아이비 역을 따냈다는 것은 노래와 춤, 연기 면에서 까다로운 검증을 거친 것이라 볼 수 있다. 이런 배우의 뛰어난 재능과 무한한 잠재력이 잘 발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2019년 뮤지컬 ‘록키호러쇼’ 팬텀 역으로 대학로에 등장한 신한결은 약 2년 만에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 등 굵직굵직한 작품의 주연으로 발돋움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통통 튀는 매력이 돋보이는 비주얼과 안정적인 보컬,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 있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신한결은 이번 ‘베어 더 뮤지컬’ 출연을 통해 더욱 깊어진 감정 연기를 선보이고 기존 배우진과의 색다른 케미를 보여주며 극에 신선한 매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결이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새롭게 합류하는 ‘베어 더 뮤지컬’은 2015년 초연부터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대학로 대표 뮤지컬로 자리잡은 작품으로, 보수적인 카톨릭계 고등학교인 성 세실리아 기숙학교에서 벌어지는 청소년들의 아픔과 성장을 다룬 작품이다. 대담하면서도 시적인 가사와 다이내믹한 캐릭터의 감정을 담아낸 음악으로 매 시즌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 새로운 캐스팅으로 오는 6월 22일부터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다시 오른다.
한편 신한결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웨타랩 주식회사는 자사 콘텐츠 IP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제작과 매니지먼트 역량을 갖춘 것은 물론 IP의 매력과 특성을 콘텐츠로 구현하는 작업에 특화되어 있는 제작중심 종합 엔터테인먼트사이다. 웨타랩은 IP를 모을 수 있는 세계관(Fictional World) 설정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는 한편,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해외 콘텐츠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