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KBS2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는 손님들의 반려견을 향해 강한 경계심을 드러내는 고민견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등장하는 고민견 도베르만 믹스 흑임자는 부부 보호자가 운영하는 반려견 동반 카페 손님 반려견을 향한 강한 경계심은 물론, 입질까지 가해 시청자를 충격에 빠트릴 예정이다.
개훌륭 사진=KBS2
특히 반려견과 24시간 함께 하고 싶어 반려견 동반 카페를 오픈한 부부 보호자는 도베르만 믹스 흑임자가 계속해서 손님 반려견을 향해 공격성을 보이자 집에 혼자 둔 적이 있지만, 집 안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거나 하울링과 함께 계속 짖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부부 보호자는 분리불안이 심한 도베르만 믹스 흑임자와 어쩔 수 없이 계속 반려견 동반 카페에 출근하는 상황이라고 밝힌다. 또한 강형욱 훈련사가 “이 구조를 개들이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밝히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이를 지켜보던 이경규는 “반려견 동반 카페의 문을 닫아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언급, 고민견 도베르만 믹스 흑임자를 향해 “불량 종업원이다”라고 전해 상황의 심각성을 더했다.
여기에 실제로 도베르만 믹스 흑임자에게 물린 경험이 있는 반려견 보호자의 인터뷰와 함께 강형욱 훈련사가 밝힌 반려견 동반 카페에서 보호자들이 유의해야할 점까지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도베르만 믹스 흑임자는 산책 도중 다른 반려견을 향해 달려드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전조증상 없이 급발진 하는 등 산책 문제까지 보인다. 여기에 함께 사는 도베르만 팥은 흑임자의 나쁜 행동을 따라해 부부 보호자는 “팥까지 입질하면 최악의 상황이 될 것 같다”라며 ‘개훌륭’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