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빼고파’(연출 최지나)가 지난 4월 30일 첫 방송됐다. 배고픈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하고 행복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선언한 ‘빼고파’는 방송 첫 회부터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이끌었다.
특히 연예계 대표 유지어터 김신영의 “내가 살찐 이유는 가난”이라는 고백은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본격적으로 김신영이 다이어트 노하우를 알려줄 2회 방송에 기대가 뜨겁다.
빼고파 고은아 사진=KBS
7일 방송되는 ‘빼고파’ 2회에서는 김신영과 하재숙, 배윤정, 고은아, 브레이브걸스 유정, 김주연(일주어터), 박문치 여섯 멤버들의 첫 번째 합숙이 시작된다.
멤버들은 김신영의 노하우가 담긴 식단으로 식사를 하고, 함께 운동도 하며 눈 코 뜰 새 없는 하루를 보낸다. 하지만 밤이 되자 멤버들을 괴롭히는 야식 본능이 꿈틀댄다. “입이 심심해”를 되뇌던 멤버들은 야식 금단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폭풍 같은 수다를 시작한다. 야식 금단 현상인 것일까. 이 과정에서 고은아가 남들은 몰랐던 비밀 이야기를 술술 쏟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