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희, 단막극 ‘목소리를 구분하는 방법’ 캐스팅…이홍내와 호흡

배우 홍서희가 ‘목소리를 구분하는 방법’에 출연한다.

9일 럭키몬스터엔터테인먼트는 “홍서희가 tvN ‘오프닝(O'PENing) – 목소리를 구분하는 방법(극본 한연주, 연출 함승훈)’ 스타 성우 정지원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tvN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O'PENing)’은 CJ ENM의 신인작가 데뷔 지원 프로그램 '오펜(O'PEN)' 작가들의 작품이라는 의미와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는 뜻을 담은 '드라마 스테이지'의 새 이름이다.

배우 홍서희가 ‘목소리를 구분하는 방법’에 출연한다. 사진=럭키몬스터엔터테인먼트
배우 홍서희가 ‘목소리를 구분하는 방법’에 출연한다. 사진=럭키몬스터엔터테인먼트
이번 오프닝(O'PENing)은 단막극만 방송했던 전과 다르게 시리즈물 2편, 단막극 8편으로 구성됐다. 그중 홍서희가 출연하는 단막극 ‘목소리를 구분하는 방법’(극본 한연주, 연출 함승훈)은 사랑이 세상 어려운 더빙감독 도완(이홍내 분)과 사랑에 빠지는게 세상 쉬운 성우 다해(최희진 분)가 서로의 목소리를 마음에 새겨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홍서희가 맡은 역인 지원은 프로페셔널 스타성우이자 도완의 공채 동기로, 자신에게만 향해있던 도완의 시선이 점점 다해에게 향하는 걸 보자 이상한 감정이 들기 시작하는 인물이다. 특히 청순한 미모와 매력적인 보이스의 스타성우로 인물 간 갈등의 축에 있는 캐릭터이다.

홍서희는 넷플릭스 ‘안나라수마나라’(극본 김민정, 연출 김성윤)에 어린지수 역으로 데뷔하고, 연이어 JTBC스튜디오 ‘피타는 연애’(극본 권희경·박현진, 연출 박광춘)에서는 아이돌 지니윤으로 출연한다. 또한 그는 올해 6월 방영예정인 tvN 기대작 판타지사극 ‘환혼’(극본 홍자매, 연출 박준화)에서도 허윤옥 역으로 출연 예고를 알리며 행보에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목소리를 구분하는 방법'이 라인업에 포함되어 있는 tvN ‘오프닝(O’PENing)’의 단막극은 6월 방영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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