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늘부터’ 임수향·홍은희·연운경, 뜻밖의 사건? 홍지윤 계략일까

‘우리는 오늘부터’ 임수향이 또 다른 위기에 봉착한다.

31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극본, 연출 정정화 / 제작 그룹에이트) 8회에서는 오우리(임수향 분)의 임신 소식을 접한 BJ 삐꾸가 서귀녀(연운경 분)의 돈가스 가게를 찾아가 한바탕 소동을 벌인다.

앞서 이마리(홍지윤 분)는 전 남편 박두팔(김사권 분)의 존재를 들키지 않기 위해 이혼 서류에 성급히 사인했지만, 라파엘(성훈 분)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이마리는 오우리에게 다정한 라파엘의 모습을 보고 쉽게 물러나지 않기로 결심하고 또 다른 계략을 세워 긴장감을 높였다.

‘우리는 오늘부터’ 임수향이 또 다른 위기에 봉착한다. 사진 =그룹에이트
‘우리는 오늘부터’ 임수향이 또 다른 위기에 봉착한다. 사진 =그룹에이트
공개된 스틸에서는 서귀녀 돈가스 가게에 들이닥친 BJ 삐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우리는 잔뜩 화가 나 경직된 얼굴로 삐꾸와 대치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그뿐만 아니라 셀프 캠을 들고 있는 삐꾸는 이 모든 상황을 촬영하며 위협적인 표정을 짓고 있어 그녀에게 위기가 찾아왔음을 짐작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삐꾸의 만행으로 서귀녀 돈가스 가게에 인파가 몰리기 시작한다. 이로 인해 한껏 분노한 서귀녀는 금방이라도 누군가를 향해 거친 말을 퍼부을 기세다. 급기야 경찰까지 출동하게 되는 긴박한 사건이 펼쳐져 이들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우리는 오늘부터’ 제작진은 “8회에서는 오우리의 임신 사실을 세상에 알리려 하는 이마리의 계략으로 오우리와 그의 가족들이 또 한 번 위기를 맞닥뜨린다.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난 오우리가 어떤 과정을 통해 이겨낼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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