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2 전우회’ HID 이동규 “표창은 이렇게 던지는 것”

강철부대원 32인이 ‘전투화 발 쏴’부터 ‘8첩 반상 쟁탈전’까지 유쾌한 대결을 펼친다.

31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와 ENA채널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2 전우회’ 1회에서는 8개 전 부대원들이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강철부대원 32명은 ‘작전명 선배가 쏜다’ 2라운드 ‘전투화 발 쏴’부터 ‘8첩 반상 쟁탈전’까지 찐 승부욕을 발산한다. 특히 더 강력해져 돌아온 ‘강철부대2’ 전통 민속놀이(?) ‘전투화 발 쏴’에 부대원들은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강철부대원 32인이 ‘전투화 발 쏴’부터 ‘8첩 반상 쟁탈전’까지 유쾌한 대결을 펼친다.  사진= 채널A, ENA채널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2 전우회>
강철부대원 32인이 ‘전투화 발 쏴’부터 ‘8첩 반상 쟁탈전’까지 유쾌한 대결을 펼친다. 사진= 채널A, ENA채널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2 전우회>
각 부대 팀장 8인의 대결로 시작된 가운데, 특전사(육군 특수전사령부) 최용준은 “카메라 감독님들 산 뒤쪽으로 가셔야 될 것 같다”라며 허세를 부리는가 하면, SART(특수탐색구조대대) 전형진은 “하늘에 구멍을 내 버리겠다”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의욕만 앞선 나머지 실격자가 속출했다고 해 과연 어떤 부대가 두 번째 라운드에서 승기를 잡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어 강력한 점심 메뉴가 걸린 ‘8첩 반상 쟁탈전’에 돌입한 강철부대원들은 점심 메뉴를 걸고 표창 던지기에 나선다. 특히 마지막 주자로 나선 HID(국군정보사령부특임대) 이동규는 “봐라 표창은 이렇게 던지는 거다”라며 자신의 유행어를 패러디해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팽팽한 긴장감 속 이동규의 표창은 허공을 가르며 날아갔고, 이내 부대원들의 탄성이 이어졌다고 해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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