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버닝썬’ 논란 후 제주살이…박한별, 둘째 임신(공식)

배우 박한별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박한별 소속사 관계자는 31일 오후 MK스포츠에 “박한별이 둘째를 임신한 게 맞다. 자세한 사항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했다. 이듬해 4월 아들을 출산했다.

배우 박한별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사진=천정환 기자
배우 박한별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사진=천정환 기자
결혼 생활과 육아에 집중하던 그는 2019년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를 통해 오랜만에 얼굴을 비췄다. 그러나 남편이 버닝썬 사태에 연루되면서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박한별의 남편 유인석 씨는 지난 2015년~2016년 빅뱅 전 멤버 승리와 클럽 ‘버닝썬’에 연루된 인물이다. 업무상 횡령, 성매매 알선, 식품위생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은 그는 2020년 12월 징역 1년 8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항소했으나 취하하면서 형이 확정됐다.

박한별은 현재 서울에 있는 집 등을 정리하고 남편, 아들과 제주에서 살고 있다. 그는 제주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다. 박한별의 카페 운영 소식이 알려졌을 당시 소속사 측은 “박한별이 제주도에 카페를 오픈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연예계 복귀에 대해서는 “아직 계획은 없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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