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모델 박현진이 근황을 전했다.
1일 박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말 제천을 다녀왔어요. 창문을 열면 싱그러운 나무들의 바람소리를 들을 수 있어 그 자체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순간들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숲과 나무 그리고 물놀이를 좋아하는 저는 산책할 수 있는 숲길도 있고 스파와 자쿠지도 있다는 사실에 신이 나서 1박 2일 동안 하루는 숲을 거닐며 열심히 산책하고 다음 날은 수영장과 자쿠지에 들어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박현진 SNS 공개된 사진에는 살색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현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현진은 뚜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운동으로 다져진 대문자 S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아찔한 볼륨감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현진은 2018 머슬마니아 라스베거스 세계대회에서 미즈비키니 1위를 차지했다.
[MK스포츠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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