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1억 유로 ‘먹튀’, 사우디서 벤제마에 밀려 PL 리턴? 토트넘·뉴캐슬 관심↑…“상당한 개인 희생도 감수할 생각”

리버풀 역사상 최악의 실패작 중 하나가 이제는 사우디 아라비아에서도 설 자리를 잃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최근 “(다르윈)누네스의 거취가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에 의해 면밀히 모니터링되고 있다. 과거 리버풀에서 뛰었던 그는 올 여름 사우디를 떠나 잉글랜드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독점 보도했다.

그러면서 “여러 소식통에 의하면 누네스는 사우디 탈출을 위해 상당한 개인 희생도 감수할 준비가 됐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프리미어 풋볼 SNS
사진=프리미어 풋볼 SNS

또 다른 매체 ‘트라이벌 풋볼’은 “토트넘과 뉴캐슬이 누네스 영입을 위해 협상에 나서고 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 역시 토트넘과 뉴캐슬이 누네스의 에이전트와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을 두고 협상 진행 중임을 알린 바 있다”고 언급했다.

누네스는 2022년 여름, 벤피카를 떠나 리버풀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대단했다. 옵션 포함 1억 유로로 엄청난 수준이었다.

그러나 누네스의 리버풀 커리어는 그리 좋지 않았다. 143경기 출전, 40골 26도움을 기록했다. 1억 유로라는 이적료를 고려하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는 수준이었다.

결국 누네스는 2025년 여름, 리버풀을 떠나 알 힐랄로 향했다. 이때도 5300만 유로라는 엄청난 수준의 이적료가 발생했고 리버풀은 이를 통해 어느 정도 손해를 극복할 수 있었다.

‘팀토크’는 “알 힐랄은 최근 벤제마를 영입했고 누네스는 사우디 리그의 엄격한 외국선수 쿼터 규정 때문에 리그 및 컵대회 스쿼드에서 제외됐다. 이로 인해 누네스는 올 시즌 리그 경기에 더 이상 출전할 수 없게 됐고 이는 월드컵을 앞둔 시점에서 큰 타격이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AFPBBNews=News1
‘팀토크’는 “알 힐랄은 최근 벤제마를 영입했고 누네스는 사우디 리그의 엄격한 외국선수 쿼터 규정 때문에 리그 및 컵대회 스쿼드에서 제외됐다. 이로 인해 누네스는 올 시즌 리그 경기에 더 이상 출전할 수 없게 됐고 이는 월드컵을 앞둔 시점에서 큰 타격이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AFPBBNews=News1

문제는 누네스가 사우디에서도 잘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올 시즌 24경기 출전, 9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심지어 최근에는 카림 벤제마가 합류하면서 리그 출전이 어려워졌다.

‘팀토크’는 “알 힐랄은 최근 벤제마를 영입했고 누네스는 사우디 리그의 엄격한 외국선수 쿼터 규정 때문에 리그 및 컵대회 스쿼드에서 제외됐다. 이로 인해 누네스는 올 시즌 리그 경기에 더 이상 출전할 수 없게 됐고 이는 월드컵을 앞둔 시점에서 큰 타격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누네스는 사우디 탈출을 노리고 있다. 물론 과거와 같은 좋은 대우는 어렵고 이 사실을 선수도 잘 알고 있다.

‘팀토크’는 “프리미어리그의 여러 구단이 누네스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그리고 올 여름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할 가능성이 열려 있음을 확인했다. 또 여러 소식통은 누네스가 사우디를 떠나기 위해 연봉 삭감 등 개인 희생을 감수할 의지가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팀토크’는 “프리미어리그의 여러 구단이 누네스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그리고 올 여름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할 가능성이 열려 있음을 확인했다. 또 여러 소식통은 누네스가 사우디를 떠나기 위해 연봉 삭감 등 개인 희생을 감수할 의지가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사진=AFPBBNews=News1
‘팀토크’는 “프리미어리그의 여러 구단이 누네스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그리고 올 여름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할 가능성이 열려 있음을 확인했다. 또 여러 소식통은 누네스가 사우디를 떠나기 위해 연봉 삭감 등 개인 희생을 감수할 의지가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사진=AFPBBNews=News1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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