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은 "1974년 4월 송해 선생님과 첫 만남이 오늘 아침은 선생님과 영원한 이별을..47년 전 MBC 방송국에서 국내 최초로 코미디언을 뽑는 날 심사위원으로 맨끝자리에 앉아계시던 송해 선생님. 스포츠 헤어 스타일에 카랑카랑 하신 목소리로 지금도 기억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용식 사진=이수민 SNS
이어 "선생님께서 출연하셨던 수많은 프로그램을 이제 그동안 선생님을 사랑해주셨던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선물로 드리고 천국에 가셔서 그곳에 계신 선후배님들과 코미디 프로도 만드시고 그렇게 사랑하셨던 전국노래자랑을 이번엔 천국노래자랑으로 힘차게 외쳐주십시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가 아니고 원래 사면이 바다였습니다. 동해. 서해. 남해 그리고 송해. 그 어른은 바다셨습니다. 송해 선생님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하 이용식 글 전문
1974년 4월 송해선생님과 첫만남이 오늘아침은 선생님과 영원한 이별을..47년전 MBC방송국에서 국내최초로 코미디언을 뽑는날 심사위원으로 맨끝자리에 앉아계시던 송해선생님 스포츠헤어스타일에 카랑카랑 하신목소리 지금도 기억합니다
매주토요일 생방송 주택복권 추첨하는날 선생님은 준비하시고 쏘세요 외치시면 저는 활이날아와 꽂힌곳에 번호를 힘차게 외치던 그때가 엊그제같았는데...선생님께서 출연하셨던 수많은 프로그램을 이젠 그동안 선생님을 사랑해주셨던 시청자여러분께 선물로드리고 천국에가셔서 그곳에계신 선후배님들과코미디프로도만드시고 그렇게 사랑하셨던 전국노래자랑을 이번엔 천국노래자랑으로 힘차게 외쳐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