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윤상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서현, 나인우가 자리에 참석했다.
서현은 캐릭터를 위해 노력한 점을 묻자 “극중 나이가 19살이다. 세상 밖을 나와본 적 없는 친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징크스의 연인’ 서현 사진=KBS
이어 “19살 될 때까지 어떤 감정의 변화가 있었을까를 쌓아서 표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외적인 것만 신경 쓰면 1차원적인 연기만 할 것 같아서 내적인 부분에 고민을 많이 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서현은 “슬비는 한국판 라푼젤 같은 비주얼이 있다. 능력 때문에 세상과 단절된 채로 살았다. 세계관이 동화책에 머물러져 있기 때문에 의상적인 부분도 공주스러운 의상을 입는다”라고 이야기했다.
덧붙여 “장갑에 포인트를 준 것은 손을 스치면 미래를 보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포인트를 줬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