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연출 고재현, 윤라영 / 극본 박혜진 /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AD406, 몬스터유니온)에서 서인국은 극 중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 ‘남한준’으로 분한다.
서인국은 전직 프로파일러 출신답게 빼어난 외모와 피지컬이 돋보이는 슈트, 가죽 재킷, 롱 코트 등으로 세련되고 깔끔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미남당’ 서인국이 극과 극의 스타일링을 대방출한다. 사진=피플스토리컴퍼니
또한 현직 박수무당에 걸맞는 부채와 오색 스카프 등을 매칭해 극명하게 대비되는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상황에 따라 변하는 남한준 캐릭터의 패션은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특히 슈트를 입은 서인국의 모습은 지적인 면과 멋짐이 공존해 여심을 제대로 저격한다. 반면 오색찬란한 스카프와 부채를 장착한 그의 모습은 박수무당의 아우라를 물씬 풍기며 슈트만 입었을 때와는 다른 오묘한 매력을 발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