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를 잡는 예능 은둔 고수들이 온다. 방송인 강호동, 배우 이서진이 아닌 새로운 인물들과 손을 잡은 나영석 PD가 들고 돌아온 새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이 오늘(24일) 베일을 벗는다.
24일 오후 첫 방송되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은 지구로 도망간 달나라 토끼를 잡기 위해 뭉친 4명의 용사들이 시공간을 넘나들며 펼치는 신개념 하이브리드 멀티버스 액션 어드벤처 버라이어티다.
이색적인 태국을 배경으로 각종 게임이 펼쳐지는 ‘뿅뿅 지구오락실’에는 4명의 용사인 이은지, 오마이걸 미미, 이영지, 아이브 안유진이 함께 한다.
나영석 PD의 새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이 오늘(24일) 베일을 벗는다. 사진=tvN
‘뿅뿅 지구오락실’은 게임은 물론 예능 은둔 고수들의 총집합인 모습으로 방송 전부터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영석 PD는 앞서 진행한 제작발표회에서 “첫 촬영을 마친 뒤 금광을 캤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미 티저 영상을 통해 쉴 틈 없는 사운드와 깨발랄함을 보인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참신한 조합은 ‘뿅뿅 지구오락실’만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특히 22년 차 예능 고수 나영석 PD마저 감당하기 어려운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대활약이 가장 큰 기대 포인트다. 게임 시간을 제패하는 것은 물론, 능청스러움과 뻔뻔함으로 무장한 남다른 입담으로 나영석 PD와 제작진을 쥐락펴락하는 4인방의 모습이 색다른 웃음을 선사한다.
이에 대해 박현용 PD는 “제작진들이 많이 당했다. 예상을 더 넘어서 회의를 계속 했다. 저희가 최선을 다해 준비했지만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프로그램이라서 기대를 해주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이날 1회에서는 초면이 아닌 듯 자연스러운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첫 만남 현장이 공개된다. 또한 태국으로 떠나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인 랜덤 플레이 댄스가 펼쳐지며 재미를 더한다.
나영석 PD는 “‘뿅뿅 지구오락실’은 웃기려고 만든 예능이다”라고 자신했다. 늘 게임에 진심인 나영석 PD를 필두로 제작진들이 준비한 게임들과 함께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독특한 시너지가 불타는 금요일의 안방극장을 더 뜨겁게 달굴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