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에 부적 써 드릴 수 있어”…‘미남당’ 서인국, 장꾸미 폭발

‘미남당’ 서인국이 장꾸미를 폭발시켰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연출 고재현, 윤라영 / 극본 박혜진 /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AD406, 몬스터유니온)의 비하인드 영상에는 캐릭터와 완벽하게 동화돼 촬영을 즐기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카페 미남당 씬 촬영을 앞둔 곽시양은 커피 머신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며 서인국에게 커피를 내려 줬고, 서인국은 커피 맛을 극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촬영장 분위기를 예열시켰다.

‘미남당’ 서인국이 장꾸미를 폭발시켰다. 사진= 피플스토리컴퍼니
‘미남당’ 서인국이 장꾸미를 폭발시켰다. 사진= 피플스토리컴퍼니
이어 한밤중 뺑소니 사건 현장 조사 씬을 찍던 서인국, 곽시양, 강미나는 메이킹 카메라 앞에서 아무 말도 못 한 채 웃음만 터트려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극 중 천재 해커 역을 맡은 강미나는 실제로 기계치라고 고백, 자연스럽게 모니터 화면을 카메라 삼아 셀카를 찍는 귀여운 모습을 연출하기도. 그런가 하면 서인국과 곽시양은 미리 맞춘 듯 똑같은 동작을 취하며 찰떡 호흡을 자랑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에 곽시양은 “저희가 평소에도 워낙 친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온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라며 서인국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서인국 역시 “이번 '미남당' 촬영에 기대가 크다. 혜준, 수철, 저, 재희, 나단의 호흡이 너무 좋아 재미있게 촬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영상 말미, 서인국은 오색 스카프를 두르고 “우리 시청자분이라면 부적 한 장 써 드릴 수 있죠”라며 특유의 장꾸미를 뽐냈다.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서인국은 순식간에 박수무당 남한준에 동화되어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끌어 올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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