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DKZ(디케이지) 멤버 경윤이 숨겨뒀던 예능감을 대방출했다.
DKZ 경윤은 1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NOW.(나우) ‘응수씨네’에 출연했다.
경윤은 ‘응수씨네’의 게스트로 출연한 밴드 호피폴라의 아일에게 팬심을 고백하며, 첫 대면이라 믿기지 않는 절친 케미를 자랑해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사진=네이버 NOW.(나우) ‘응수씨네’ 캡처 또한 경윤은 김응수와 아일에게 DKZ의 화제의 역주행송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의 안무를 가르쳐주며 이목을 끌었다. 김응수와 아일의 개성 넘치는 춤선에 경윤은 짱구의 엉덩이 춤을 예로 들며 춤 강습을 이어가 웃음을 유발했다.
춤 강습에 이어 경윤은 곡의 킬링 파트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을 라이브로 시원하게 지르는 등 남다른 의욕으로 유쾌함을 더했다. 이후 친목 타임이 이어지자, 경윤은 “제가 많이 힘들었던 적, 호피폴라의 ‘너의 바다’를 들으면서 많이 울었다”라고 털어놔 찐팬임을 전했다.
후반부에서 경윤은 “제가 뮤지컬을 하는데 오는 일요일이 첫 공연이다”라며 첫 주연을 맡은 뮤지컬 ‘이퀄’을 적극 홍보하는가 하면, 김응수와 아일의 응원에 ‘연기돌’로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DKZ 경윤은 함께 주연을 맡은 멤버 종형과 함께 오는 3일부터 서울 종로구 동숭동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이퀄’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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