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ENA채널 ‘임채무의 낭만닥터(이하 ‘낭만닥터’)’에서는 오승아가 새로운 낭만닥터로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열 번째 방문지 충남 서산 삼길포항을 찾은 낭만닥터들은 새로운 식구 합류 소식을 접하게 됐다. 이들은 예상 후보로 임채무와 친분이 있는 배우 고두심과 가수 김희철 등을 꼽으며 설렘을 이어갔다.
배우 오승아가 ‘임채무의 낭만닥터’의 비타민으로 활약했다. 사진=방송 캡처
새롭게 합류한 멤버는 바로 걸그룹 출신의 배우 오승아. 오승아는 레인보우의 ‘A’ 무대로 신고식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뽐냈다.
오승아는 ‘오 인턴’으로 의료봉사에 나서게 됐다. 오 인턴의 첫번째 근무지는 바로 진료소. 오승아는 넘치는 의지와 체력으로 이태훈 원장과 진료소를 빠르게 세팅했으며, 요리에도 도전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문식과 함께 노래자랑도 연 오승아는 “제일 높은 점수를 받으신 분께는 제가 선물을 드리겠다”고 말해 열기를 더했다.
그는 어르신들과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기도 하는 등 분위기를 제대로 띄웠다. 넘치는 적극성과 재능으로 다방면에서 활약한 오승아는 오 실장으로 승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