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 난 어른 아이…‘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지창욱, 첫 스틸 공개

배우 지창욱이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을 통해 ‘고장 난 어른 아이’로 변신한다.

오는 8월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연출 김용완, 극본 조령수, 제작 투자 에이앤이 코리아,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이하 ‘당소말’) 측은 ‘고장 난 어른 아이’ 윤겨레로 변신한 지창욱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당소말’은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이 호스피스 병원에서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며 아픔을 치유해가는 힐링 드라마로, 말기 암 환자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네덜란드의 실제 재단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배우 지창욱이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을 통해 ‘고장 난 어른 아이’로 변신한다. 사진=에이앤이 코리아 라이프타임
배우 지창욱이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을 통해 ‘고장 난 어른 아이’로 변신한다. 사진=에이앤이 코리아 라이프타임
지창욱은 극 중 삶에 대한 의욕과 의지 없이 간신히 현재를 버티고 있는 윤겨레 역을 맡았다. 윤겨레는 온몸에 문신을 새겨 고통을 주는 게 습관처럼 되어버린 ‘고장 난 어른 아이’이다. 특히 그는 보육원, 소년원, 교도소까지 ‘쓰리 콤보’를 달성한 인물로 지창욱이 그려낼 윤겨레 캐릭터와 그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윤겨레 그 자체로 변신,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다. 반항심 가득한 표정과 양팔 가득한 문신은 세상에 대한 애착이 없는 윤겨레의 성격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그가 그려낼 윤겨레는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당소말’ 제작진은 “지창욱은 윤겨레 캐릭터와 완벽한 비주얼, 말투, 표정까지 그 자체를 자랑하고 있다. 윤겨레가 보육원, 소년원, 교도소까지 가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그의 고단한 인생을 주목해 달라. 특히 지창욱이 그려낼 윤겨레 캐릭터를 향한 기대와 함께 ‘당소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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