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태사자 총출동 ‘2022 타임캡슐 슈퍼콘서트’ 전석 매진

1999년 톱스타들이 티켓파워를 과시했다.

11일 주최사 쇼팩토리는 ‘2022 타임캡슐 슈퍼콘서트’ 티켓이 오늘 전석 매진됐다고 공식 계정을 통해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첫 복고 페스티벌인 만큼 ‘2022 타임캡슐 슈퍼콘서트’는 개최 소식부터 많은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3040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이번 공연의 콘셉트가 대중의 입맛을 저격해 매진까지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1999년 톱스타들이 티켓파워를 과시했다. 사진= 쇼팩토리
1999년 톱스타들이 티켓파워를 과시했다. 사진= 쇼팩토리
쇼팩토리 측은 “많은 관객들에 성원에 감사드리며, 보다 즐겁고 추억에 남는 콘서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재확산되는 코로나19 방역에도 소독제업체와 MOU를 체결을 통해 중점적으로 신경을 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2 타임캡슐 슈퍼콘서트’는 코로나19 여파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첫 레트로 콘서트로 태사자, 디바, 룰라, 코요태, R.EF, 김현정, 소찬휘, 김원준, 쿨(이재훈) 등 8090 정상급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오는 16일 용인대학교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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