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빼고파’ 최종회에서는 고은아가 엄마와 건강검진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문의는 “혈액 검사 먼저 말씀드리겠다. 검사 결과가 음... 빈혈 수치는 괜찮다. 초음파 소견도 좋다. 지방간도 없고. 전부 깨끗하다. 간 수치도 괜찮다”라고 말했다.
‘빼고파’ 고은아 사진=KBS ‘빼고파’ 캡쳐
이어 “근데 술 많이 드셨을 때 올라가는 감마지티 수치가 높다. 술 드시면 딱 이것만 오른다. 술을 어떻게 드시는지 모르지만, 정상 수치보다 3~4배다. 술을 줄이면 이 수치가 정상이 된다”라며 음주할 것을 당부했다.
또 전문의는 “그 외에는 큰 이상 소견 없고, 체성분 봤는데 지금 하체가 좋은 편이다. 하체가 상체보다 좋은 편이다”라고 평가했다.
고은아는 “하체 좋아졌다는 이야기 처음 들어본다. 겉모습만 좋아진 줄 알았는데 나 속도 좋아졌다”라고 기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