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투가 목표”…‘최강야구’ 유희관, 복수 다짐

‘최강야구’ 유희관이 3차전에 앞서 복수를 다짐한다.

오는 25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8회에는 최강 몬스터즈의 에이스 유희관이 부진했던 2차전 경기를 설욕하기 위한 복수극을 예고한다.

이날 경기에 앞서 유희관은 “열 받아서 잠도 못 잤다”며 첫 팀 패배를 안긴 동의대를 향해 승부욕을 불태웠다. 이승엽 감독은 “오늘만큼은 유희관이 갈 수 있는 곳까지 가고, 나머지는 전원 대기다”라며 경기 승패의 키를 유희관에게 맡긴다.

‘최강야구’ 유희관이 3차전에 앞서 복수를 다짐한다. 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최강야구’ 유희관이 3차전에 앞서 복수를 다짐한다. 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앞서 동의대와 2차전에서 유희관은 압박감을 느낀 탓에 송구 실책과 더불어 제구력까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경기의 중·후반부 마운드를 단단하게 다져왔던 그의 부진은 최강 몬스터즈에게 더욱 크게 다가왔다. 그럼에도 이승엽 감독은 동의대와 경기에서 위닝 달성을 위해 3차전에 유희관을 먼저 세우는 결단을 내린 것이다. 유희관은 동의대와 1, 2차전 경기 분석은 물론이며, 이날 경기 내내 완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는 전언이다.

과연 유희관이 경기 전 “잘하면 완투까지도 기대한다”는 이승엽 감독의 믿음에 부응할 수 있을지, 동의대와 3차전에서 짓밟힌 자존심을 회복하고 리벤지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 결과에 관심이 모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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