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블랙핑크 히트곡 제작’ 알티, ‘쇼미더머니11’ 프로듀서 합류

‘더블랙레이블’의 대표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인 알티가 ‘쇼미더머니 11’ 프로듀서로 합류한다.

알티(R.Tee)는 2014년에 데뷔 앨범 ‘We Got The World’으로 음악활동을 시작했다. 이후빅뱅, 블랙핑크, 위너, 아이콘, 전소미, 트레저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메가 히트곡을 제작, 뛰어난 실력을 갖춘 ‘더블랙레이블’의 대표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 활약 중이다.

2019년 아티스트 안다(Anda)와 콜라보레이션 싱글 앨범 ‘뭘 기다리고 있어’를 발표한 후, 전소미의 싱글 앨범 'What You Waiting For'를 연이어 발매, YouTube 조회수 1200만 뷰를 달성하고, Billboard ‘2019 올해의 베스트 K-Pop 송 25 (The 25 Best K-pop Songs of 2019: Critics Picks)’에 선정되기도 하는 등 뛰어난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을 선보인 바 있다.

알티가 ‘쇼미더머니 11’ 프로듀서로 합류한다.  사진=더블랙레이블
알티가 ‘쇼미더머니 11’ 프로듀서로 합류한다. 사진=더블랙레이블
알티는 본인의 음악활동 외에도 프로듀서로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다. 블랙핑크의 ‘불장난’, ‘뚜두뚜두 (DDU-DU DDU-DU)’, ‘Kill This Love’, ‘How You Like That’, ‘Lovesick Girls, 블랙핑크 리사의 싱글 ‘Money’ 등에 참여했다. 또한 알티는 중독성 있는 음악을 제작한 것에만 멈추지 않고, 스타 DJ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DM DJ이자 프로듀서로서, 전 세계 최고 DJ들에게 찬사를 받은 바 있으며, ‘World DJ Festival’과 같은 세계 무대에서 공연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쇼미더머니 11’ 프로듀서로 합류하게 된 알티는 “출연자들의 소중한 꿈이 달린 만큼 저 역시 진정성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 개성 넘치는 지원자들과 좋은 시너지로 협업해 지금까지 ‘쇼미더머니’에서 보여준 적 없는 신선함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멋진 음악을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Mnet ‘쇼미더머니11’은 올 하반기 첫 방송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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