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경윤, 세현, 민규, 재찬, 종형, 기석)는 지난 12일 오후 8시 자체 제작 리얼리티 ‘동고동락2’ 3화를 공개했다.
이날 DKZ는 밀키트 팀과 바비큐 팀으로 나눠 바비큐 파티를 준비했다. 먼저 민규, 기석, 종형이 뭉친 밀키트 팀은 꽉 차 있는 냉장고를 보며 감탄을 아끼지 않은 것은 물론, 요리 방법에 대해 토론하는 모습으로 팬들을 웃음 짓게 했다.
DKZ 사진=‘동고동락2’ 캡처
또한 재찬, 경윤, 세현이 뭉친 바비큐 팀은 사행시를 진행하는 등 높은 텐션을 자랑하는가 하면, 경윤은 범상치 않은 고기 굽는 실력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비큐 파티 준비를 마친 가운데 민규는 “우리 멤버들과 공기 좋고 물 좋은 곳…DKZ 대박나자”라며 건배사를 하자 재찬은 “먹어야 하니까 빨리해”라며 민규의 감성 건배사를 사전에 차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본격적인 바비큐 파티를 시작한 DKZ는 흥분을 감추지 못한 채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가 하면, 고기 굽느라 고생한 경윤을 위해 쌈을 싸준 민규를 시작으로 멤버들은 서로 쌈을 싸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무르익어가는 분위기 속 DKZ는 설거지 내기를 시작한 가운데 민규와 세현이 설거지 당번으로 정해지자 세현은 “(내기한 거) 편집해주시고, 다들 고생했으니까 저희가 치울게요”라고 말했고, 재찬은 “가위바위보 하기 전에 저 말을 했으면 진짜 멋있었을 거다. 편집해 달라한 순간 구차하다”라며 재치 있는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